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무원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을 스스로 해소하고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으며, 약산 해안치유의 숲, 해양문화치유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명상, 요가, 해수 족욕 및 해양문화치유센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