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티켓 오일장’은 인터파크가 보유한 독보적인 엔터테인먼트 상품군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정기 프로모션이다.
'티켓 오일장'에서는 5일 동안 매일 오전 11시마다 공연·전시·레저 등 대표 상품을 선정해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인터파크는 첫 번째 ‘티켓 오일장’으로 뮤지컬 ‘시스터즈’·‘프리다’·‘곤 투모로우’, 레저 ‘광교 아쿠아플라넷’, 전시 ‘포스터덤프: 썸머 디깅 페스티벌’을 최대 50%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이며 신규 프로모션 오픈을 기념해 소셜 미디어에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인기 브랜드의 패션 아이템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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