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이날 스파오, 후아유, 미쏘 등 20여 개 대표 브랜드들이 총출동한 올인데이를 진행하고 사계절 패션 아이템을 특가에 쇼핑할 기회를 전한다. 의류뿐 아니라 ‘폴더’, ‘슈펜’ 등 인기 슈즈 브랜드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즉시 할인을 기본으로 브랜드별, 금액대별 사용 가능한 전용 쿠폰도 선착순 발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클리어런스(재고정리)는 물론 다가오는 F/W 시즌까지 사계절 패션 아이템으로 채웠다.
‘스파오’는 환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스웨트 셔츠(맨투맨)을, ’미쏘’는 여성 재킷 등 가을 패션 상품을 오픈한다. ’후아유’는 숏패딩 ‘푸퍼’ 등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역시즌 인기 아이템을 특가에 선보인다.
1만 원도 안되는 초저가에 쇼핑도 가능하다. ▲’스파오’ 베이직 스웨트 셔츠 ▲’후아유’ 윈터 스트라이프 양말 ▲’폴더’ 피어포 바이클로리스 베이직 샌들 ▲’로엠’ 겨울 컬러 변형 슬랙스 등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편, ‘올인데이’는 19일 ‘서울우유’, 20일 ‘케이브랜즈’ 올인데이, 21일 ‘이스타항공’으로 진행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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