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티몬의 상시 리퍼상품 전문관 ‘리퍼임박마켓’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70% 급증했으며 상반기 상위 매출 35%를 차지하는 가전·디지털 상품 40여종의 고객 리뷰 평균 평점은 별 4.6개 이상, 판매자 품질만족지수 평균도 상품면에서 91점, 배송면에서 94점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티몬은 매월 17일마다 ‘리퍼임박마켓데이’를 개최하고, 단 하루 혜택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티몬은 리퍼 전문몰 ‘뉴퍼마켓’과 함께 TV와 에어컨 등 대형가전부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까지 특가판매하는 동시에 5%즉시할인까지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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