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을 통해 뉴진스는 향후 1년간 현대백화점면세점 전속 광고모델로 TV광고, 디지털사이니지 등 옥외 광고를 비롯한 온라인 광고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뉴진스를 모델로 기용한데 이어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매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에 뉴진스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내세워 올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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