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말복을 이틀 앞둔 8일에 다양한 중소중견 제조사의 보양식 제품을 800원 특가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청정원’ 도가니탕, ‘라이틀리’ 곤약 물냉면, ‘샘표’ 능이누룽지닭백숙, ‘하림’ The미식 부대찌개, ‘티젠’ 콤부차 등 간편식 12종을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또, 본죽·호밍스(청정원)·한촌설렁탕 등 브랜드 상품 16종을 오전 7시부터 50% 할인한다. 청정원의 가정 간편식 브랜드인 호밍스의 한우곰탕(300g)은 12개 세트도 판매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