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북유럽산 천연이끼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해 다양한 색감과 모양으로 연출한 액자 50개를 제작했다.
임직원이 제작한 스칸디아모스 공기정화액자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측 설명에 따르면 북유럽산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흡수하는 탁월한 공기 정화 기능과 제습·탈취·흡음 기능을 갖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효과적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