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매입형 채무조정을 통해 지난 7월 말 기준 8,992명(채무 원금 6,480억 원)이 약정 체결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로 확인됐다.
또한,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 지난 7월 말 기준 8,647명(채무액 5,540억 원)의 채무 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감면폭은 약 4.5%p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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