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인천시 및 군·구 지적직 공무원, LX공사 인천지역본부 직원 등 총 149명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각종 첨단산업 기반 등을 보유한 국제도시 인천이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적임지라며 의견을 모았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은 많은 국제행사를 추진한 경험이 있어 APEC 정상회의의 준비된 개최지라고 생각한다”며 “릴레이 지지 선언에 적극 동참해준 군·구 지적직 공무원과 LX공사 관계자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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