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삼국지’는 지난 5월 국내 론칭에 이어 이번에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터널 삼국지’는 글로벌 유저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컴투스홀딩스측 설명에 따르면 이 게임은 고전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 스토리가 특징이며 삼국지 특유의 동양미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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