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현대 여행 트렌드 반영 ‘농촌체험관광 플랫폼’ 만든다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장흥군이 현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농촌체험관광 여행플랫폼’을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장흥다예원은 농촌진흥청 ‘4060 여행 맞춤’ 농촌여행상품 콘텐츠 제작 사업에 선정됐다.

농촌여행상품 콘텐츠 제작은 여행플랫폼 ‘노는법’에 탑재된 ‘4060 여행 맞춤’ 농촌여행지 발굴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농촌여행의 참신한 매력을 전하고, 방문객이 만족하는 식사·체험·숙박 서비스 내용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다.

여행지 정보와 예약은 여가활동 플랫폼 ‘노는법’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