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OTT 씨어터’는 모바일로 즐기던 OTT 콘텐츠를 극장 스크린 및 이색 장소에서 제공하는 KT만의 새로운 문화혜택이다.
KT는 이번 행사에 250명의 가족 고객을 초청, 기념품 및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티빙의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공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고객들이 ‘역시 OTT 보려면 KT’다 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KT OTT 씨어터’와 같은 특별한 OTT 시청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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