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 이상오 대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사)이레청소년상담교육센터는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일원에 500억 원을 투자, 2026년까지 장애인, 노약자 및 유소년 등의 바다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수상 워킹스테이지(바다에서 수영 및 걷기) 및 숙박시설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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