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북은 분재정원 매표소 옆 안내소에서 받아 스탬프 투어 코스인 ▲카멜리아 전망대 쉼터 ▲1004 우체통 ▲애기동백 카페 ▲초화원 ▲유리온실 ▲저녁노을미술관 총 6개 지점 중 4개 지점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꽃 축제장에 소금 찜질 의자와 소금 족욕기를 설치해 스트레스 관리와 신진대사 촉진 등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꽃과 함께 쉬고 걸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 걷기 운동으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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