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next는 인기 OTT를 볼 수 있는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OTT TV의 새 이름이다.
U+tv next는 △편리한 시청 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합리적인 요금을 갖춘 LG유플러스의 OTT에 특화된 IPTV서비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OTT 등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시청하는 시간보다 보고 싶은 영상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는 실제 고객의 불편사항(pain-point)에 귀를 기울여 기획됐다.
이에 U+tv next는 콘텐츠 중심으로 고객이 따라다니는 불편한 시청경험에서 벗어나, ‘OTT, 이제 보는 사람 중심으로’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한편 이번 광고는 TV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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