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단 닐레카니 前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공공 인프라(DPI: Digital Public Infrastructure)를 활용한 인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및 한국과의 디지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난단 닐레카니 前 회장은 인도의 생체인식 디지털 신분증인 ‘아다르(Aadhaar)’를 도입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인포시스의 공동창업자 7인 중 1인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대한상의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