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사가 올 상반기에 점검한 중·소규모 건설현장 중 안전관리가 우수한 곳을 평가한 결과 돌산새마을금고 신축공사(지구종합건설 박석한 소장)와 제주 외도일동 근린생활시설 건축공사(한일종합건설 이상준 소장) 등 2곳이 선정돼 우수패를 받았다.
호남지사는 이날 우수 현장 포상과 함께 안전협의체 간담회도 개최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한 건설현장 안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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