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첫해인 2021년 3,759명(신청자 중 475명 전문기관 연계), 2022년 2,595명(신청자 중 871명 전문기관 연계), 올해 5월 기준 1,027명이다. 올해 신청자 1,027명 중 언어·발달 지연 문제는 557명, 정서 관련 문제는 470명으로 이 중 357명이 발달 지연 및 불안장애 등의 어려움으로 해당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서비스를 받았다.
도는 장애로 아직 판별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면 향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장애를 갖게 될 확률이 높은 ‘장애 위험 영유아’ 지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미취학 영유아 보호자나 어린이집이 신청 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30여 명의 발달지원 상담원이 무료 선별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교사·부모 상담, 치료지원을 한다.
한편 도는 연령에 적합한 전인적 발달을 도와 추후 장애 발생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을 통해 발달 격차 최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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