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금액은 2,421억원이다.
수주한 선박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5년 12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97척, 116억 2,000만 달러(약 15조 1,489억 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57억 4,000만 달러(약 20조 5,202억 원)의 73.8%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PC선 33척을 비롯해 탱커 3척, 컨테이너선 29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4척, 중형가스선 2척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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