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노인복지시설 1,518곳, 장애인복지시설 143곳, 아동복지시설 25곳, 산후조리원 147곳에 대해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 △보존식 보관 여부 △위생모 착용 개인위생 등을 점검한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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