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가입한 업체는 조촌동 소재 킹마트(대표 손지형), 나루터(대표 김영희), 새론문구(대표 최숙추), 양지사(대표 전상춘), 순이칼국수(대표 이홍순)로 총 5개소다.
현재 조촌동에는 착한가게가 44호점까지 동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착한가게’의 기부금은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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