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3세대를 직접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위로했다.
올해로 16년 째 이어지고 있는 해피홈 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세대를 방문해 상명새마을금고에서 후원하는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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