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시타 이벤트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는 기아 임채복 매니저(왼쪽 세번째) / 이미지=기아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81021350730362abca1943121129248137.jpg&nmt=23)
기아는 임직원과 가족이 기아타이거즈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웰커밍 데이(Welcoming Day)’ 행사를 운영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웰커밍 데이는 기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아는 오는 7월까지 총 5,0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을 기아타이거즈 경기에 초청할 계획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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