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좌측)과 한국타이어 이수일 대표이사(우측) /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52312525805911d0a8833aad1453245172.jpg&nmt=23)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금호석유화학의 RSM(재활용 스티렌) 원료가 적용된 'Eco SSBR(고기능성 합성고무)'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타이어를 개발하고 이를 위한 물성, 성능 평가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2025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 비율 55% 달성을 목표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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