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개최된 한국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세션에는 많은 현지 관계자들이 참가해 한국 수소 산업과 투자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트라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간 수소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현철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앞으로 유럽 수소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국내 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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