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달 항공권 판매액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월에 비해서도 51% 늘어나는 등 지난 1월부터 지속해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선 발권인원을 노선별로 보면 일본이 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베트남(14%), 태국(7%), 필리핀(6%), 대만(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파크는 압도적 상품과 혜택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바로 인터파크를 떠올릴 수 있도록 올 여름 성수기 캠페인 ‘해외여행은 인터파-크다’를 진행 중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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