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인 남동체육관에서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과 ‘생활 속 안전수칙’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인천시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금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등 안전수칙 준수 확산을 위한 홍보를 전개하고 있으며, 행사장에서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체험, 가상현실 재난안전체험 등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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