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측에 따르면 최근 4월(1일~20일) 해외 패키지여행 매출은 전달보다 33% 상승하며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티몬은 모두투어와 베트남 3대 지역(나트랑·푸꾸옥·달랏), 필리핀 보라카이, 태국(방콕·파타야) 등 휴양지를 엄선하고, 즉시 할인(최대 20%)과 선착순 전용 쿠폰(최대 3만원 할인), 토스페이 5% 할인까지 더해 혜택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올인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확실한 특가와 혜택에 올인한 역대급 여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행 비용은 물론 계획 고민까지 덜어드리기 위해 알차게 구성한 여행 상품들을 단독 특가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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