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인(PILATES.iN) 창간호에서 최윤정 대표는 이번 주제는 'CENTERING'으로 ‘몸의 중심이 삶의 중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최윤정 대표는 “몸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기 시작하면 마음도 중심을 잃고 통제권을 벗어나기 시작한다”며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에서 세상의 중심을 잡는 사람과 삶의 핵심적인 운동이며, 몸이 중심을 잡고 버티고 견뎌야 마음이 개입되는 근심도 점차 없어지기 시작한다”고 했다.
또 “최근 건강과 웰니스 트렌드는 몸과 마음의 전반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포괄적 접근을 중요시하는 관점에서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어 전체적인 건강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앤필라테스 대표의 칼럼 전문은 필라테스인(PILATES.iN) 창간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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