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인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정책기획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책기획자문위원회’는 언론, 법률, 교육, 문화, 여성, 복지, 노동, 산업, 예술, 관광 등 각계각층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장의 정책결정에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시정운영에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 의견을 담기 위해 올해는 20명의 소규모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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