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는 1995년 ‘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했으며, ‘살인자의 기억법, ’여행의 기억‘, ’작별인사‘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군측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서 김영하 작가는 흥미로운 예시와 함께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강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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