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민 수요에 부응해 의정부에 위치한 ‘원스톱센터’를 포함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권역별로 북부 4개소(양주·고양·파주·구리), 서부 5개소(군포·안양·부천·김포·시흥), 동부 4개소(하남·광주·남양주·안성), 남부 5개소(수원·용인·평택·화성·안산) 등이다.
이곳에서는 △파산, 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 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 상담 제공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상담신청인에 맞춤 채무해결책을 지원하고 세밀한 상담과 복지버시스 연계도 제공해 도민 만족도가 높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한편 경기금융복지센터는 빚 문제가 남들 앞에서 쉽게 터놓을 수 없는 민감한 주제라는 특성을 고려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공간 설계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로 센터는 △말하기 어려운 내용 보호를 위한 상담 공간 분리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부스별 전등 설치 △감정노동자인 금융복지상담관 안전보장을 위한 퇴로 확보 △경기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센터 간 통일된 상담환경 기준도 마련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