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일자리재단을 비롯해 강남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안양대학교, 오산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가 함께해 ‘U10+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 첫 출발을 선언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청년 진로․취업 지원 연계 서비스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진로․취업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 자료 및 교육 기반 공유 등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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