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미국 건강전문지 ‘헬스(Health Magazine)’에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전 세계인이 동참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사장은 “수리남은 국토 90% 이상이 열대우림으로 탄소 네거티브 목표를 달성환 친환경 국가”라며, “ESG실천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모아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사는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브라질 상파울루에 지사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 K-푸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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