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행복카드’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 10만원이 지원되며, 지정된 체험처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만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387명에게 행복카드를 교부했으며, 대상자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체험처는 124개로, 행복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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