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은 담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해 담양댐에서 광주 북구 거징이쉼터에 이르는 자전거길 약 29㎞ 구간(지방하천 5.6㎞, 국가하천 23.4㎞)에 대해 이루어졌다.
직원들이 직접 자전거를 타며 이용자의 안전문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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