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군산시민안전보험, 풍수해 보험부터 음식점 외 20개 업종을 위한 재난배상 책임보험 등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보장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지역민의 안전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총괄과는 2023 군산시민안전보험, 재난배상 책임보험의무가입안내,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 요청, 우리동네 '주민대피시설' 지진 옥외 대피 장소 홍보 등을 읍면동 이통장 회의 시 홍보하고 있다.
또한 4년만에 치러지는 군산새만금마라톤 대회에서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여러 혜택을 홍보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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