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거리 조성사업과 가로환경 정비사업은 지역주민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영동상가 일대 화분에 비올라 2,000여본을 식재했으며, 죽성동 및 평화동에 있는 거리에 비올라 3,700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화분거리 조성 및 가로환경 정비사업으로 식재된 꽃은 주변 상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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