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류 문화유산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오는 4월부터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달을 사색하다’를 주제로 제주도 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달에 관한 과학적 탐구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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