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며 소리교실, 고법(소리북) 교실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소리 교실은 보성군립국악단 예술 감독 박춘맹 명창이 진행하며, 고법(소리북) 교실은 초빙된 전문가가 기초부터 가르칠 계획이다.
각 분야 별로 2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은 오는 4월 5일까지 접수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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