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육성 버섯품종 및 개발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 및 향후 연구추진 방향 소개가 진행됐으며 노무법인 하나 대표 노무사의 ‘농업인이 알아야 할 노동관계 법령’, 특강도 마련됐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경기도가 주요 버섯품목의 대표 산지로 자리매김한 것은 경기도버섯연구회와 함께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버섯 산업 발전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맞춤형 연구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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