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용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접속과 열람이 가능하다.
지난해 이용건수가 5,400여건에 달하며, 올해 1~2월 누적 대여수도 800여점이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새로 출간된 도서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6만여점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베스트셀러 도서 '불편한 편의점', '달러구트 꿈 백화점', '파친코' 등 최신 출판 도서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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