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 빵과 음료로 구성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3월 육군 장교 부부의 다섯 쌍둥이 탄생 100일을 기념해 육군17사단에 축하빵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강원도 최전방 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위문품은 뚜레쥬르 빵과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의 간편식(RMR)으로 구성해 젊은 군인들에게 특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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