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어촌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27개 관광‧콘텐츠 기업과 (사)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회장 정윤기) 등 46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촌관광정책 및 국내 지역관광 사업 소개, △스마트‧콘텐츠 등 분야별 관광사례 발표,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한 기업과 (사)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는 지역·마을별 특화 콘텐츠 발굴과 홍보의 어려움 등 체험마을 운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여러 의견을 나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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