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스 단원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이천 치킨대학의 치킨캠프를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기부할 치킨을 직접 조리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100인분의 치킨은 동작구 청운보육원과 관악구 소재의 동명아동복지센터, 상록보육원 등 아이들을 돌보는 아동양육시설 3곳에 전달되었다.
BBQ 관계자는 “올리버스 단원들과 함께 대학생의 시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