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푸드는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아랍에미리트뿐 아니라 인근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120여 국가, 4000여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K-푸드 수출업체 24개 사와 경상북도에서 파견한 2개 사가 함께 한국관을 구성, 인삼, 홍삼 등 건강식품부터 신선 과실류, 유기농 쌀과자, 캔 김치 등 여러 품목을 선보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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