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 지도층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함평군은 2021년 5월 처음으로 1호(이흥재, 손불면 출신), 2호(김성모, 손불면 출신) 회원이 가입한 이후 1년 9개월만에 3호 회원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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