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직원 헌혈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체온 측정, 무균 처리된 헌혈용품 사용, 마스크 착용 및 수시 손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영채 사장과 임직원들은 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이번 헌혈 행사 이후 오는 6월과 9일 임직원 헌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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