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및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재자원화하여 자원 순환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강력한 ESG 경영실천 의지와 친환경 제도개선을 마련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이에 따라 △ 자원순환실천플랫폼 참여 △ 불용 전기·전자제품 수거 체계 구축 △ 부품 재활용 협력 △ 자원순환 생활 실천에 대한 홍보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