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능형 CCTV,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관내 3개소와 전남지역 3개소에서 진행된 현판식은 건설 기술인들의 안전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류호상 호남지사장은 “건설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지원된 안전장비의 운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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